배 움

회원님들의 지난 한 주간 기쁜 일과 슬픈데 대한 이야기를 한 시긴 동안 들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기쁜 일만 모두가 기대할 수 없지만 그래도 슬픈 일보다는 기쁜 일이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설 선생님의 어머님에 대한 소천 소식은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생과 사의 일이 아닌가 생각이 되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지번 번에 결석한 회원님들을 위해서 디지털 맵 설치 및 사용법 숙지에 대해서 복습 차원에서 다시 한번 홍대표 님께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온택트 비즈니스 채널 세팅에 대해서 네이버(블로그/카페) 페북/인스타(페북 개인/페북 페이지/인스타/개인용/브랜드용) 카카오(상담용) 카톡채널(1대1오픝채팅방) 커뮤니티(그룹 오픈 채팅방) 구글(업무용 계정/구글 드라이브 PC 설치), 생선성에 대해서 실사례를 들어가면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다. 또한 시장조사와 콘셉이 없으면 아예 출발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SNS 조사(블로그/유튜브) 도서 조사(독서 교육/신용 독서) 홈페이지 조사(본인의 콘셉트에 맞는) 키워드 조사(키워드 검색(네이버) 키워드 검색(이외 채널) 등에 대해서 직접 많은 사례 등을 보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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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낌

이번 제1기 온택트 비즈니스 전문가 과정의 회원님들을 어떻게 하든지 홍대표 님께서 이끌고 가시려고 하고, 성과물을 만들려고 하는 진정성이 교육할 때마다 느끼는 점이다. 다만 개인적으로 적극적으로 따라가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나이가 많아서 아니면 디지털이 이주민이라서, 의지가 약해서, 끈기가 없어서,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간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 코딩의 온택트 비즈니 전문가 과정의 교육을 받다 보면 동기부여가 되고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게 된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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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획

우리가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려는 선입견이 앞선다면 우리에게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이 된다. 생각 코딩의 교육을 통해서 이만큼이라도 성장하고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려고 노략하는 그 자세가 중요한 것이 아닌가. 다만 아웃풋의 성과가 없다는 것이 아쉽지만 아웃풋의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와 목표 지향적인 끈기와 자발적인 동기부여의 자세가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며,

분발하자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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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사

밤 9시부터 자정이 넘도록 열강을 해주신 홍대표 님과 열공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