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움

오늘은 제6회 온 택트 비즈니스 전문가 과정 수업 날이다. 밤 9시부터 자정이 넘도록 구글 비즈니스 계정 세팅과 책을 쓰거나 석박사 논문을 작성하는 법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다. 그리고 마지막 수업 시간에는 생각 코딩 7단계 요약 법칙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다. 책을 쓰거나 논문을 작성하거나 결과는 동일하다는 것이다.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핵심 키워드를 찾아서 융합하고 목차를 만들고 글을 쓰면 되는 것인데 정보검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논문이든 강의든 책이든 전문가의 자료를 찾아보고 핵심 키워드를 찾아서 융합해서 내가 책을 내면 전문가가 된다는 것이다. 좋은 키워드란 좋은 검색어에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고 많이 검색해 보아야 나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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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낌

코로나19로 인한 펜대믹 현상으로 비대면 세상에서 오늘 배우는 수업들이 기본 중에 기본으로 선택이 아니라 필수과목으로 생각이 되었다. 특히 구글 비즈 계정 세팅으로 이제는 그것들을 채우고 꾸미고 가꾸는 것은 본인들의 책임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그 안에서 하는 스킬들이 아직은 서툴고 미미하지만 언제 가는 나만의 온라인 세상에서 비즈니스를 이루어가는 또한 그것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는 길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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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획

구글 비즈 계정에 대해서 아직 자세하게 모르니까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 생각 때문에 항상 망설이고 출발을 하지 못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서툴고 아직은 미미하지만 반복적으로 복습해 보고 블로그에 포스팅도 꾸준하게 해보면서 잘못된 부분을 시정해가면서 발전해나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우리가 모든 것을 비관적으로 보려는 선입견이 앞선다면 우리에게는 희망이 없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생각 코딩 홍대표 님께서 항상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고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다. 내가 결석해서 모른다고 아니면 과제를 안 해서 미안하니까 다음 주 수업에 결석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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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사

자정이 넘도록 열강을 해주신 홍대표 님과 그리고 구글 비즈 계정에 세팅을 일일이 적 접해주신 이승길 대표님과 이강민 대표님 감사들입니다.

그리고 자정이 넘도록 수업을 함께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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